[단독]보호소라더니…캣타워에 고양이 사체, 펫숍 분양 유인까지 '충격'

동물자유연대 "정부 신고 보호시설 6곳 신종펫숍"
민간동물보호시설 신고제, 신분세탁 악용 막아야

본문 이미지 - 인천 계양구 민간동물보호시설로 신고된 업체에 고양이 사체가 캣타워에 매달린 채 방치돼 있다(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
인천 계양구 민간동물보호시설로 신고된 업체에 고양이 사체가 캣타워에 매달린 채 방치돼 있다(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고양시 민간동물보호시설로 신고된 A업체에 보호견 입양을 문의하자 펫숍 매장을 연결해 줬다. 사진은 해당 펫숍 내부에서 분양 중인 강아지들. ⓒ 뉴스1
고양시 민간동물보호시설로 신고된 A업체에 보호견 입양을 문의하자 펫숍 매장을 연결해 줬다. 사진은 해당 펫숍 내부에서 분양 중인 강아지들. ⓒ 뉴스1

본문 이미지 - 인천 계양구에 민간동물보호시설로 신고된 신종펫숍 추정 업체. 동물들이 방치된 모습(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
인천 계양구에 민간동물보호시설로 신고된 신종펫숍 추정 업체. 동물들이 방치된 모습(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인천 계양구에 민간동물보호시설로 신고된 신종펫숍 추정 업체. 동물들이 방치된 모습(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
인천 계양구에 민간동물보호시설로 신고된 신종펫숍 추정 업체. 동물들이 방치된 모습(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고양시 민간동물보호시설에서 안내한 펫숍 전경 ⓒ 뉴스1
고양시 민간동물보호시설에서 안내한 펫숍 전경 ⓒ 뉴스1

본문 이미지 - 부산시 북구에 민간동물보호시설로 신고된 신종펫숍 추정 업체, 2층에는 보호소와 같은 이름의 펫숍이 위치해 있다(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
부산시 북구에 민간동물보호시설로 신고된 신종펫숍 추정 업체, 2층에는 보호소와 같은 이름의 펫숍이 위치해 있다(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신종펫숍과 동일한 홍보 이미지를 사용한 부산 북구 민간동물보호시설 신고 업체(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
신종펫숍과 동일한 홍보 이미지를 사용한 부산 북구 민간동물보호시설 신고 업체(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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