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보다 생명, 새벽배송은 착취"…택배노조, 도심 거리행진

광화문서 2000여 명 집결…심야 배송 중 숨진 동료 위해 묵념
"새벽배송 찬반 이분법적 프레임 거부…택배사들 3차 사회적 대화 나서야"

택배노동자들이 23일 서울 광화문 동십자각 앞에서 열린 '과로사 없는 택배 만들기 시민대행진'에 앞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1.2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택배노동자들이 23일 서울 광화문 동십자각 앞에서 열린 '과로사 없는 택배 만들기 시민대행진'에 앞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1.2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본문 이미지 - 23일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 동십자각에서 열린 '과로사 없는 택배 만들기 시민대행진' 집회 현장 인근에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피켓이 걸려 있다. 2025.11.23/ⓒ 뉴스1 권진영 기자
23일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 동십자각에서 열린 '과로사 없는 택배 만들기 시민대행진' 집회 현장 인근에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피켓이 걸려 있다. 2025.11.23/ⓒ 뉴스1 권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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