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배송 없으면 어떡하나"…금지 반대 여론 고조

'새벽배송 금지' 반대 청원 동의 2만 8500명 넘어
소비자·소상공인 모두 타격…'연 54조 손실' 관측도

설 명절을 앞둔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택배 분류 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25.1.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설 명절을 앞둔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택배 분류 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25.1.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택배노동자들이 23일 서울 광화문 동십자각 앞에서 열린 '과로사 없는 택배 만들기 시민대행진'에 앞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1.2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택배노동자들이 23일 서울 광화문 동십자각 앞에서 열린 '과로사 없는 택배 만들기 시민대행진'에 앞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1.2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