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배송 못하면 야채가 쓰레기 돼요"…소상공인 반발 확산

민주노총 택배노조 '새벽배송 제한' 주장에 소상공인 업계 반발
"새벽배송 못받으면 추가고용 부담"…"매출 95% 온라인 판로 막혀"

경기 수원 팔달구 못골종합시장의 한 채소 가게에서 시민들이 채소를 구매하고 있다. 2022.7.1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경기 수원 팔달구 못골종합시장의 한 채소 가게에서 시민들이 채소를 구매하고 있다. 2022.7.1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지난해 9월서울 서대문구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9.3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지난해 9월서울 서대문구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9.3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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