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새꾸자랑대회]'금돌이'의 견생역전 스토리보령 보호소에서 금돌이를 처음 만난 날과 최근 금돌이 모습(인스타그램 gold.dol 제공) ⓒ 뉴스1무지개 다리를 건넌 보호자의 첫 반려견 온돌이의 구조 전 모습과 입양 후 모습(인스타그램 gold.dol 제공) ⓒ 뉴스1보호자는 보령 보호소에서 보호 중인 금돌이의 사진 한 장을 보고 입양을 결심했다(인스타그램 gold.dol 제공). ⓒ 뉴스1금돌이가 가정 생활에 적응해 가는 모습은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인스타그램 gold.dol 제공). ⓒ 뉴스1거울 보기가 취미인 금돌이(인스타그램 gold.dol 제공) ⓒ 뉴스1금돌이의 영상 말미에는 가족을 기다리는 유기견들이 소개된다(인스타그램 gold.dol 제공). ⓒ 뉴스1해피펫 내새꾸 자랑대회에 참여하시면 반려동물을 위한 선물을 드립니다. ⓒ 뉴스1 이지윤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이슈강아지반려견유기견동물보호한송아 기자 13살 몰티즈, 간 종양 수술 성공…조기 진단·정밀 수술이 결정적노령묘 돌봄의 핵심은…'수의사가 된 카더가든'의 현실 조언관련 기사기적의 산불 생존견, 게임 속 '최강 캐릭터'로 다시 태어나다쓰레기 더미서 구조된 푸들, 케어동물의료센터서 의료지원·입양아내 대신 반려견 끌어안고 자는 남편, 2세는 거부…빚내서 치료비까지"스타만큼 멋진 팬들"…임영웅 반려견 생일에 국경 넘은 '선행'어기구 의원의 12살 푸들 '어수선'…이름 사연에 봉사 현장 웃음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