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회 측, 구청 행정감사 요구에 "최선의 노력 다 하겠다" 답변17일 오전 서울 광진구청 앞에서 건대입구역 노점상 생존권 문제 해결을 위한 광진구 공동대책위원회가 기자회견을 열고 구청에 대한 구의회의 철저한 행정감사를 촉구하고 있다. 2025.11.17/ ⓒ 뉴스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건대입구역광진구노점상철거광진구의회행정감사권진영 기자 '금감원' 사칭해 15억 원어치 골드바 가로챈 일당 구속 송치"해방 80년인데 아직 야스쿠니에"…유족들 '韓 희생자 합사 철폐' 소송관련 기사건대입구 노점 상인들, 구청장 직권남용 혐의로 고소"불법 철거 사과하라"…건대입구역 노점상들, 구청장 면담 요구건대입구역 불법 노점상 야간 기습 철거에 뿔난 상인들 "구청장 나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