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죄·도로교통법 방해로 신고…경찰이 침 DNA 채취"누리꾼 "빨리 자수를…결과 이미 나와, 곧 잡힐 것" 비난(파란색 원) 제보자가 서 있던 위치, (빨간색 선) 배달 기사원이 서 있던 위치. 보배드림 갈무리A 씨가 제보한 현장사진, 곳곳에 CCTV가 설치돼 있는 모습. 보배드림 갈무리관련 키워드배달기사라이더쿠팡맨전기자전거배송원도로교통법김학진 기자 '17사단 원일병 사건'…군에서 식물인간이 되어 돌아온 조카"우리 집 팬티 개수까지 알듯"…쿠팡서 6000만원 쓴 변호사 분노관련 기사'배달 수수료 상한제' 라이더도 반대…배달앱 이어 반발 확산"버거킹 폭발물"…배달늑장 면박에 허위신고한 20대 라이더 '실형'"입주민 나갈 때까지 대기"…배달기사에 신종 갑질한 부산 아파트[영상]민주노총 "단순히 일할 곳 늘리기 아닌, 일할 만한 자리 만들어야""물류 발전 공헌"…인천시, 한국물류대상 국무총리 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