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왼쪽)과 이재승 공수처 차장. 2025.10.2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 피의자인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27일 오전 서울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해병대원 순직 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순직해병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으로 구속 후 처음으로 소환되고 있다. 2025.10.2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3대특검순직해병특검이명현 특별검사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오동운이재승김선규송창진김기성 기자 "청와대 접수하고 공천권까지"…대선 직전 통일교 회의서 드러난 '정치 개입'檢, '김학의 허위보고서' 이규원 항소심도 징역 3년 구형(종합)관련 기사"누구 좋으라고 소환하냐" "외압은 소설"…前공수처 부장들의 수사방해[일지] 2023년 7월 해병대원 순직부터 순직해병특검 수사종료까지해병특검"'임성근 구명' 개신교 관여·김건희 부탁 가능성 커"(종합)이명현 특검 "억울한 죽음 밝히기 위해 노력…영장 기각 아쉬움"해병특검 150일 대장정 마무리…임성근 기소했지만 연이은 영장기각 쓴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