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승계 1순위 왕세녀 "韓 탄소중립 에너지 고속도로에 기여"

문신학 산업차관 "스웨덴 그린기술·韓 제조 결합해 잠재력 극대화"

본문 이미지 - 빅토리아 잉그리드 알리스 데시리에 왕세녀는 16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스웨덴 지속가능 파트너십 서밋에서 발언하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
빅토리아 잉그리드 알리스 데시리에 왕세녀는 16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스웨덴 지속가능 파트너십 서밋에서 발언하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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