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황작물서 '기후 전략 작물'로…고구마, 식량안보 '대안'으로 부상

제주대 연구진 "2070년까지 재배면적 적합지 최대 32% 증가"
단위면적당 수확량도 지속 증가…벼·감자는 10%대 수준 그쳐

본문 이미지 - 전남 영암군 신북면 한 황토고구마밭에서 농민들이 고구마 수확에 한창이다.ⓒ 뉴스1 김태성 기자
전남 영암군 신북면 한 황토고구마밭에서 농민들이 고구마 수확에 한창이다.ⓒ 뉴스1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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