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지역에 극심한 가뭄으로 제한급수가 시작된 가운데 7일 강원 강릉시 홍제동의 한 아파트 게시판에 제한급수와 상수도 단수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5.9.7/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가뭄단수소봄이 기자 아웃백 화장실 앉자마자 변기 산산조각…"중요한 신체 손상" 7200만원 소송"생활비 300만원 주는데 각방, 5년째 '수절'…ATM 된 기분" 남편 토로관련 기사시민단체 "공무원에 댓글 지시" 강릉시장 고발…시 "부당 지시 없다" 반박강릉시, '물 절약'' 시민 상수도 요금 감면"가뭄 골든타임 놓쳐" 윤건영 질타…강릉시장 "취임 초부터 대비" 반박기후변화로 농산물 가격 고공행진…사과·양파 90%, 배추 49%↑추석 밥상머리 달굴 '권성동 특검·가뭄사태'…강릉 민심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