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공무원에 댓글 지시" 강릉시장 고발…시 "부당 지시 없다" 반박

단체 "가뭄 해결보다 여론 관리" vs 시 "정상적 직무 과정, 유감"
경찰 "적법한 절차 의해 처리 예정"

본문 이미지 - 강원 강릉지역 시민단체 강릉시민행동 관계자가 27일 강릉경찰서를 방문해 김홍규 시장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하고 있다. 이 단체는 지난 여름 강릉 가뭄 사태 당시 열린 회의를 주재한 김 시장이 공무원들에게 온라인 커뮤니티 댓글 활동을 지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2025.11.27/뉴스1 윤왕근 기자
강원 강릉지역 시민단체 강릉시민행동 관계자가 27일 강릉경찰서를 방문해 김홍규 시장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하고 있다. 이 단체는 지난 여름 강릉 가뭄 사태 당시 열린 회의를 주재한 김 시장이 공무원들에게 온라인 커뮤니티 댓글 활동을 지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2025.11.27/뉴스1 윤왕근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8월 19일 강릉시청에서 열린 가뭄 대응 ㅣ상대책 기자회견 당시 김홍규 시장.(뉴스1 DB)
지난 8월 19일 강릉시청에서 열린 가뭄 대응 ㅣ상대책 기자회견 당시 김홍규 시장.(뉴스1 DB)

본문 이미지 - 강원 강릉지역 시민단체 강릉시민행동 관계자(사진 오른쪽)가 27일 강릉경찰서를 방문해 김홍규 시장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하고 있다. 이 단체는 지난 여름 강릉 가뭄 사태 당시 열린 회의를 주재한 김 시장이 공무원들에게 온라인 커뮤니티 댓글 활동을 지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2025.11.27/뉴스1 윤왕근 기자
강원 강릉지역 시민단체 강릉시민행동 관계자(사진 오른쪽)가 27일 강릉경찰서를 방문해 김홍규 시장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하고 있다. 이 단체는 지난 여름 강릉 가뭄 사태 당시 열린 회의를 주재한 김 시장이 공무원들에게 온라인 커뮤니티 댓글 활동을 지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2025.11.27/뉴스1 윤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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