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사태 속 정치혼란…내년 지선 최대 변수 될까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9월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통일교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관련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5.9.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지난 9월 10일 오후 강원 강릉시 오봉저수지가 바짝 말라붙어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 News1 김진환 기자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청 전경.(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강릉권성동특검강릉가뭄지방선거지선윤왕근 기자 불교 사후 세계관 담은 '시왕도'…메트로폴리탄 떠나 신흥사로 귀향동부산림청, 고산 침엽수림 보전 숲가꾸기 체험행사 성료관련 기사"정치 보복" vs "여론 호도"…권성동 첫 재판 앞두고 강릉 여야 공방(종합)"정치보복"…'권성동 첫 공판' 앞두고 엄호 나선 강릉 국힘동해·양양 '무주공산'…'동해안 벨트' 지방선거 누가 뛰나?'가뭄 고난' 강릉, 지역구 의원 권성동 구속에 탄식…"즉각 사퇴" vs "결백 입증""사퇴해야 vs 결백 밝혀질 것"…권성동 구속에 가뭄처럼 갈라진 강릉 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