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인사 청탁 의혹'을 받는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이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 사무실에 조사를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5.9.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특검김건희특검집사게이트IMS모빌리티김건희이봉관서희건설남해인 기자 '수능 관련 문항 부정거래 의혹' 일타강사 현우진·조정식 등 46명 재판행상설특검, '쿠팡 취업규칙 변경' 심사한 근로감독관 첫 참고인 조사이세현 기자 尹 반발에 '6·3·3' 내란 재판 지켜질까…법조계 "규정 의미 없어"윤석열·김용현·조지호 내란재판 병합…같은 날 1심 선고관련 기사신임 전북은행장에 박춘원 대표 선임…"집사 게이트? 문제없어"尹 넘어선 'V0' 김건희 의혹 밝혀낸 특검…편파수사 논란에 빛 바래[일지] 김건희특검 출범부터 수사 종료까지 180일 여정'V0 실체' 파헤친 180일…김건희특검 오늘 최종 브리핑전국법원 2주간 동계 휴정기…내란 등 주요재판은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