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인사 청탁 의혹'을 받는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이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 사무실에 조사를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5.9.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특검김건희특검집사게이트IMS모빌리티김건희이봉관서희건설남해인 기자 '연어·술 파티' 의혹 조사 서울고검 감찰부장에 곽영환 검사 임명전국법원장회의 "내란재판부·법 왜곡죄 '사법개혁' 위헌성 커"(종합)이세현 기자 '건진법사 청탁' 윤영호 결심 연기…다음 주 변론 종결유동규 "신체·정신적 충격" 정진상 재판 증인 불출석…법원, 과태료 부과관련 기사'집사 게이트' 조영탁 IMS 모빌리티 대표 두번째 구속심사 출석'김건희 집사 게이트' 조영탁 IMS모빌리티 대표, 두 번째 구속심사'집사 게이트' 조영탁 IMS모빌리티 대표 5일 두번째 구속심사김건희 특검 '집사 게이트' 조영탁 대표 구속영장 재청구…기각 3개월만[속보]김건희 특검 '집사게이트' IMS모빌리티 대표 구속영장 재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