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해병대1사단 수중수색 투입부터 순직사건 조사이 중령 측 "임성근, 여전히 부하에게 책임 전가하고 있어" 비판순직 해병의 직속상관인 이용민 전 해병대1사단 포병여단 포7대대장(중령)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순직 해병 특검'(이명현 특별검사) 사무실에서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조사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5.8.2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순직해병특검이명현 특별검사이용민해병대1사단해병대원 순직사건임성근김기성 기자 경찰, 통일교 '전재수 시계 의혹' 불가리코리아 압수수색경찰, '해병특검 인계' 인권위 정조준…김용원·이충상 직무유기 수사관련 기사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 현장지휘관 4명 기소휴직임성근, 첫 재판서 혐의 부인…특검 "사실상 수중수색 지시"임성근 전 사단장 오늘 첫 재판…해병대원 순직 2년 5개월 만임성근 측 "특검 임명, 권력분립 반해"…위헌심판제청 신청'해병특검 1호 기소' 임성근 前사단장 재판 시작[주목, 이주의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