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보호 중인 강아지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서 보호 중인 강아지 '젤리'(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제공) ⓒ 뉴스1구조 당시 젤리의 모습(사진 동물보호관리시스템) ⓒ 뉴스1활발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강아지 젤리(센터 제공) ⓒ 뉴스1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보호 중인 젤리(센터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가족의발견강아지입양믹스견유기견동물보호반려견한송아 기자 하루 20번 실신하던 반려견…심장 페이스메이커로 일상 되찾아13살 몰티즈, 간 종양 수술 성공…조기 진단·정밀 수술이 결정적관련 기사"숭고함보다 실속"…최다 헌혈견 보호자가 헌혈을 계속한 진짜 이유"함께하면 심심할 틈 없어요"…'파워 인싸견' 살구[가족의발견(犬)]꼬리 살랑, 눈빛 반짝…세상 밝은 '빙고'의 두 번째 기회[가족의 발견(犬)]'쭈글이' 유기견, 사랑둥이로…분위기 메이커 '매튜'[가족의발견(犬)]"회복해줘서 고마워"…전신 화상 이겨낸 강아지[가족의발견(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