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비는 지하철 안, 경찰관이 있다…범죄는 반드시 검거된다"[베테랑경찰]

신창훈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 지하철안전계장 인터뷰
"112신고 접수해 모의훈련…CCTV 수십개 보고 발로 뛴다"

편집자주 ...사람도, 조직도 허리가 중요합니다. 위아래를 연결하며 중심을 잡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죠. 경정(警正)은 경찰의 11개 계급 중 중간인 6번째에 있습니다. 각 분야에서 경험이 쌓여 베테랑이라고 불리는 때이기도 합니다. <뉴스1>은 올해 창경 80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경찰의 중간 관리자이자 전문가인 이들의 활약과 애환을 전하겠습니다.

본문 이미지 - 신창훈 지하철경찰대 지하철안전계장이 2일 순찰요원 경찰관과 함께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승강장을 순찰하고 있다. 2025.7.2 ⓒ 뉴스1 이승배 기자
신창훈 지하철경찰대 지하철안전계장이 2일 순찰요원 경찰관과 함께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승강장을 순찰하고 있다. 2025.7.2 ⓒ 뉴스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신창훈 지하철경찰대 지하철안전계장이 2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지하철경찰대에서 뉴스1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5.7.2 ⓒ 뉴스1 이승배 기자
신창훈 지하철경찰대 지하철안전계장이 2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지하철경찰대에서 뉴스1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5.7.2 ⓒ 뉴스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신창훈 지하철경찰대 안전계장이 2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승강장을 순찰하다 장애인 안내도우미와 대화하고 있다. 2025.7.2  ⓒ 뉴스1 이승배 기자
신창훈 지하철경찰대 안전계장이 2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승강장을 순찰하다 장애인 안내도우미와 대화하고 있다. 2025.7.2 ⓒ 뉴스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신창훈 지하철경찰대 지하철안전계장이 2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지하철경찰대에서 뉴스1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5.7.2 ⓒ 뉴스1 이승배 기자
신창훈 지하철경찰대 지하철안전계장이 2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지하철경찰대에서 뉴스1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5.7.2 ⓒ 뉴스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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