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불안에 공용 에어컨 외면…"문 닫고 선풍기만"개별 에어컨 설치는 5명뿐…서울시 "지원 확대 검토"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쪽방촌 문이 대부분 굳게 닫혀 있다. 복도 끝에서는 '서울시 공용 에어컨 7번'이 가동되고 있다. 25.07.02 ⓒ News1 송송이 기자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쪽방촌 골목에 폭염 대비용 쿨링포그가 가동되고 있다. 2025.6.2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쪽방촌 한 건물에 서울시 공용 에어컨 15번이 가동중이다. 25.07.02 ⓒ News1 송송이 기자관련 키워드영등포쪽방촌폭염송송이 기자 "통일교, 여야 의원 11명 최대 300만원 후원"…한학자 등 4명 檢 송치한학자 총재 등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 사건, 중앙지검 공공2부 배당이비슬 기자 아이돌봄서비스 중위소득 250%까지…성착취 피해 청소년에 월 50만원서울시청서 '해이라:심연의 기억' 미디어아트 전시…3월까지관련 기사하이트진로, 서울시 쪽방촌 온기창고 후원…식품 등 지원하이트진로, 서울시 5대 쪽방촌 '온기창고' 8월 정기 후원GS리테일, 동자동 쪽방촌에 3000만 원 상당 먹거리·생필품 전달역대급 폭염에 9일째 온열질환 100명대…사망 2명 늘어 16명"여기마저 없어지면 갈 데 없어요"…폭염 속 안식처 '동행목욕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