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채수근 해병 순직 사건 관련 구명 로비 의혹을 받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으로 소환 조사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공동취재) 2025.7.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이종섭 전 주호주 대사. 2024.3.28/뉴스1 ⓒ News1 허경 기자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사진 왼쪽)과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지난해 5월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순직해병수사외압 의혹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2024.5.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해병대원 순직 사건과 관련해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 중앙지역군사법원은 지난 1월 박 대령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2025.1.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이명현 특별검사해병대원 순직사건임성근이종섭윤석열구명로비의혹런종섭김기성 기자 "누구 좋으라고 소환하냐" "외압은 소설"…前공수처 부장들의 수사방해특검, 내달 5일 김기현 아내 피의자 소환…김건희에 로저비비에 건네관련 기사임성근, 첫 재판서 혐의 부인…특검 "사실상 수중수색 지시"임성근 전 사단장 오늘 첫 재판…해병대원 순직 2년 5개월 만임성근 측 "특검 임명, 권력분립 반해"…위헌심판제청 신청'해병특검 1호 기소' 임성근 前사단장 재판 시작[주목, 이주의 재판]특검, 내달 5일 김기현 아내 피의자 소환…김건희에 로저비비에 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