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대사관·미국대사관 앞 행진해 구호 외쳐재한이란인 60여명이 22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종로구 서린동에서 집회를 열고 전쟁 중단을 촉구했다.ⓒ 뉴스1 강서연 기자한국에 거주하는 팔레스타인인들과 시민들로 구성된 팔레스타인 연대가 22일 오후 2시 세종로 교보빌딩 앞에서 집회를 열고 미국의 이란 공격을 규탄했다. ⓒ 뉴스1 강서연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이란전쟁미국대사관팔레스타인남해인 기자 尹 넘어선 'V0' 김건희 의혹 밝혀낸 특검…편파수사 논란에 빛 바래[일지] 김건희특검 출범부터 수사 종료까지 180일 여정강서연 기자 부부 싸움 중 남편 살해한 60대 여성 구속기소경찰, 연말연시 인파·교통관리 대책…보신각 일대 집중 대응(종합)관련 기사"이란 올해 사형집행 1500건 돌파…3년 전 대비 3배"이란 대통령 "서방과 '전면전' 중…군 대비태세 역대 최강"이스라엘, 6개월만에 이란 재공격 나서나…트럼프 승인이 관건"美, 베네수 직접공격 가능성 높다…중동·우크라戰 격화 우려"트럼프 복귀 1년, 갈라진 '마가'…美우선순위 연대 뒤흔든 '5대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