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4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6.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제 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4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기위해 본인 확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6.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인 3일 오전 투표를 위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4동투표소로 향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6.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윤석열 전 대통령이 3일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구 제3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6.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윤석열 전 대통령이 3일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구 제3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6.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3일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구 제3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6.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3일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구 제3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6.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3일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구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공동취재) 2025.6.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제 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오전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4동 제3투표소로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6.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제 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4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6.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제 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4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기위해 대기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6.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제 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4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기위해 대기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6.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제 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4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6.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제 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4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6.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윤석열 전 대통령이 제 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4동 제3투표소에서 기표를 마치고 기표소를 나오고 있다. (공동취재) 2025.6.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3일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구 제3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6.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제 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4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6.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제 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4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6.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김건희투표뉴스1PICK2025대선현장송원영 기자 [뉴스1 PICK]전국 비소식...17일까지 수도권 최대 200㎜ 이상[뉴스1 PICK]강혜경 "이준석·윤상현도 김영선 공천 관여했다고 알아"김명섭 기자 [뉴스1 PICK]김민석 총리, 첫 일정으로 농민단체 면담···현충원 참배·국회의장 예방[뉴스1 PICK]민중기 특검 "김건희 소환은 아직"…'임성근 구명 로비' 자료 확보관련 기사서정욱 "특검, 수의입은 尹 망신주려 소환…김건희 변호 3명이면 충분, 별거 없다"尹 '김건희·최은순' 관련 허위 사실 공표 혐의…김건희특검 이첩尹, '강제 인치'에 또 버티기…특검 "구속연장 없이 기소도 검토"(종합)김건희특검 "김예성 체포영장 청구"…'집사 게이트' 수사 속도(종합)김건희특검 "'집사' 김예성 체포영장 청구…여권무효화 조치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