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중인 칸초 ⓒ 뉴스1 한송아 기자어린 아이들이 칸초를 쓰다듬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앉아', '엎드려' 모두 습득한 강아지 '칸초' ⓒ 뉴스1 한송아 기자칸초를 임시 보호하며 가족을 찾아주고 있는 강소영 서울디지털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교수 ⓒ 뉴스1 한송아 기자5개월령 강아지 칸초가 활짝 웃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밝고 명랑한 성격의 강아지 칸초 ⓒ 뉴스1 한송아 기자관련 키워드가족의발견강아지유기견누렁이믹스견시고르자브종강아지입양반려견한송아 기자 반려견 비명에 보호자 발 동동…6개월 괴롭힌 증상, CT로 원인 밝혀기적의 산불 생존견, 게임 속 '최강 캐릭터'로 다시 태어나다관련 기사"전에 키우던 반려견과 안 닮았다"…재유기 된 미니핀[가족의발견(犬)]"사람·강아지 다 좋아"…친화력 만점 프렌치불도그[가족의발견(犬)]해수욕장에 버려져 안락사 앞뒀던 비숑…"그래도 사람이 좋아요""함께하면 심심할 틈 없어요"…'파워 인싸견' 살구[가족의발견(犬)]꼬리 살랑, 눈빛 반짝…세상 밝은 '빙고'의 두 번째 기회[가족의 발견(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