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전공의대한전공의협의회보건복지부의사블랙리스트김규빈 기자 탈모 급여화 논의 재점화…건강보험은 무엇을 질병으로 봐왔나서울시 의료단체 "공단 특사경, 절차적 정당성 우선해야"관련 기사대전협 "李 '중증·핵심의료 수가 인상' 환영"'지역의사제' 안정 정착하려면…'수련환경·정주여건' 개선 관건"尹 의대 2000명 증원 '총체적 문제'"…전공의 "정부 책임져야"[단독]내달 3일부터 내년 전공의 모집…'내외산소' 필수과도 2지망 가능8월 수료자도 '내년 2월' 전문의 시험 응시 가능…국가시험 '추가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