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야사랑해에서 보호 중인 고양이 '원이'나응식 수의사 "고양이의 자연스러운 행동"고양이가 배뇨 시 꼬리를 떠는 행동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나비야사랑해 제공) ⓒ 뉴스1나비야사랑해에서 보호 중인 고양이 '원이' (나비야사랑해 제공) ⓒ 뉴스1사람을 정말 좋아하는 원이 (나비야사랑해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가족의발견고양이고양이입양반려묘유기묘고양이꼬리한송아 기자 서삼석 의원 만난 수의계…동물질병청 신설·공공 동물보험 논의전국 수의대생 "서울대, 비민주적…SNU반려동물검진센터 반대"관련 기사짧은 다리, 통통한 배…심쿵주의 강아지 '미르'[가족의발견(犬)]길에 버려진 '견공계 푸바오'…"성격 판다 같네"[가족의발견(犬)]골든타임 17시간에 달린 35마리 생명…보광동 고양이를 지키는 사람들머리에 손만 닿아도 물개 변신…애정 고픈 향이[가족의발견(犬)]이빨이 다 갈렸어도…사람이 좋은 순둥이 '메이'[가족의발견(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