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 안락사 현장에서 극적 구조된 '맑음이'안락사 된 사체들이 들어있던 포대자루 속에서 발견된 맑음이 (사진 비글구조네트워크) ⓒ 뉴스1구조 당시 맑음이의 모습 (사진 비글구조네트워크) ⓒ 뉴스1입양 당시 맑음이와 최근 늠름해진 맑음이 (보호자 제공) ⓒ 뉴스1다른 반려견과 편안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맑음이(보호자 제공) ⓒ 뉴스1죽음의 문턱에서 구조된 맑음이는 동물병원 원장에게 입양돼 행복한 삶을 보내고 있다. (보호자 제공) ⓒ 뉴스1집 마당에서 뛰놀고 있는 맑음이 (보호자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가족의발견동물보호강아지입양유기견입양유기견강아지반려견한송아 기자 [영상]해피펫 10주년 왔다개…반려동물 문화대상 현장 이모저모"밤낮없이 와줘서 고마워"…건국대, 응급헌혈 영웅견에 특별한 선물관련 기사"사람·강아지 다 좋아"…친화력 만점 프렌치불도그[가족의발견(犬)]재개발 지역 '방치견' 200마리 구출 작전…"저도 임보했어요"수의사 눈썰미 덕분에…심장사상충 재검사로 건강 지킨 포인터못 키운다며 부모님께 맡긴 고양이 결국…길에서 구조된 '루나'[가족의발견(犬)]딸부잣집 수의사는 '소통왕'…"아빠의 마음으로 반려동물 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