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자리 농성 인원 50여 명…헌재 "장소 사용 허가한 적 없다"경찰 "무력으로 밀어내기 어려워" 구청 "반발에 철거 인원 안전 우려돼"13일 오전 9시 30분쯤 서울시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 인도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시위자들이 돗자리를 깔고 농성 중이다. 2025.03.13/ⓒ 뉴스1 권진영 기자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의 영장실질심사가 열린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법원 담장을 넘고 있다.(공동취재) 2025.1.1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13일 서울시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 가로수에 각종 탄핵 반대를 주장하는 유인물과 헌법 재판관을 욕하는 피켓 등이 붙어 있다. 도로에도 탄핵 반대 관련 게시글을 홍보하는 스티커가 깔려 있다. 2025.03.13/ⓒ 뉴스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헌법재판소헌재돗자리농성점거가로수권진영 기자 전화로 한약 판매한 한약사, 파기환송심서 벌금형-14도 한파 속 수도권·강원에 최고 8㎝ 눈[오늘날씨]박혜연 기자 무신사, 영등포 타임스퀘어 '무신사 걸즈' 오픈…44개 브랜드 선봬데일리바이, 브랜드 공식 론칭…시그니처 제라늄 라인 공개관련 기사"5·18이 떠오른 밤" "몇천 마이너스"…그날 일상이 무너졌다파면 첫 주말 "승리" "무효" 희비 엇갈린 광화문…충돌 없이 마무리(종합)'탄핵선고 D-1' 헌재 앞 찬반 집회 총결집…철야 집회 긴장감(종합)[尹탄핵심판]침낭에 키세스담요까지…선고 전야 '끝장 철야 집회' [尹탄핵심판]尹 선고 D-1 헌재 앞 '폭풍 전야'…시민들 "간만에 조용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