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어스플래닛에서 보호 중인 강아지김효진 도그어스플래닛 대표가 구조견 메이를 안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송곳니와 앞니가 모두 짧게 갈려있는 메이 ⓒ 뉴스1 한송아 기자지난 21일 VIP동물의료센터에서 진행한 의료봉사에서 김종인 원장이 메이를 살펴보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도그어스플래닛에서 보호 중인 메이 (도그어스플래닛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가족의발견유기견입양동물보호강아지입양믹스견믹스견입양한송아 기자 국경없는 수의사회, 개식용 종식 앞두고 보호소 지원 강화 나서목줄 끊어줬는데도…산불 속에서 주인 기다리다 화상 입은 황구관련 기사사체 더미서 발견된 강아지…'댕댕이계 금수저' 되다[가족의발견(犬)]길에 버려진 '견공계 푸바오'…"성격 판다 같네"[가족의발견(犬)]아침마다 문 앞에 있던 은퇴 구조견…입양자는 미안했다[펫피플]세상 구하는 귀여움!…다정함까지 겸비한 '꽃순'[가족의발견(犬)]가족과 첫 명절 보내는 구조견들…"뜬장 잊고 안방"[가족의발견(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