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새꾸자랑대회]해막이·순진이의 따뜻한 이야기귀가 덮여 있는 모습을 보지 못하는 보호자의 영상이 반려인들에게 공감을 얻었다(인스타그램 hammack.ieo 제공). ⓒ 뉴스1안락사 전 구조된 해막이(인스타그램 hammack.ieo 제공) ⓒ 뉴스1보호자는 크기가 크다는 이유로 보호소에서 입양을 가지 못하고 있던 순진이를 해막이에 이어 둘째로 입양했다(인스타그램 hammack.ieo 제공). ⓒ 뉴스1해피펫 내새꾸 자랑대회에 참여하시면 반려동물을 위한 선물을 드립니다. ⓒ 뉴스1 이지윤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이슈강아지반려견푸들반려동물한송아 기자 반려동물 당뇨·비만 신약 도전…알엑스바이오, 보증·투자 동시 확보하루 20번 실신하던 반려견…심장 페이스메이커로 일상 되찾아관련 기사기적의 산불 생존견, 게임 속 '최강 캐릭터'로 다시 태어나다쓰레기 더미서 구조된 푸들, 케어동물의료센터서 의료지원·입양아내 대신 반려견 끌어안고 자는 남편, 2세는 거부…빚내서 치료비까지"스타만큼 멋진 팬들"…임영웅 반려견 생일에 국경 넘은 '선행'어기구 의원의 12살 푸들 '어수선'…이름 사연에 봉사 현장 웃음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