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서 보호 중인 강아지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보호 중인 매튜(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제공) ⓒ뉴스1보호소 입소 당시 '쭈글 매튜'(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제공) ⓒ 뉴스1호기심 많은 개린이 '매튜'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제공) ⓒ 뉴스1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살가운 온순한 성격의 매튜 ⓒ 뉴스1 한송아 기자관련 키워드가족의발견강아지입양유기견입양유기동물유기견강아지한송아 기자 '반려동물연관산업육성법' 추진한다…정부·업계 정책 방향 모색대한수의사회 "김포 공공동물병원 하루 6건 진료에 수억 예산 낭비"관련 기사교회 서성이던 강아지…누가 잃어버린 게 아니었다[가족의발견(犬)]"블핑 제니도 반하겠네"…여우 닮은 강아지 '제니'[가족의발견(犬)]사체 더미서 발견된 강아지…'댕댕이계 금수저' 되다[가족의발견(犬)]길에 버려진 '견공계 푸바오'…"성격 판다 같네"[가족의발견(犬)]이빨이 다 갈렸어도…사람이 좋은 순둥이 '메이'[가족의발견(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