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아동 24명 더…머리·뺨 때리는 등 학대 124차례 반복(JTBC 갈무리)자신이 운영하는 태권도장에서 남자아이를 심정지 상태로 빠뜨린 관장이 14일 오후 경기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태권도 관장 A씨는 A 씨는 지난 12일 오후 양주시 덕계동 자신의 체육관에서 B군을 매트 사이에 거꾸로 넣은 채 10~20분가량 방치해 중태에 빠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4.7.1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JTBC 갈무리)관련 키워드아동학대사망태권도관장옥중반성문양주태권도관장피해자신초롱 기자 김수용 "심정지 그날 유독 담배 맛이 썼다…그 뒤로 기억 없다" 회상"중견기업 대표 남편, '22년 헌신'에도 외도에 손찌검…재산분할도 반대"관련 기사'5세 아동학대 사망' 30대 태권도장 관장 즉각 항소에…검찰도 맞불'아동학대 살해' 태권도장 관장, 징역 30년 선고에 당일 항소'아동 학대사망' 태권도장 관장, 징역 30년…"구차한 변명 늘어놔"(종합)'5세 아동학대 사망' 태권도장 관장, 1심서 징역 30년(상보)'5세 아동학대 살해 혐의' 30대 태권도장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