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 고의 없었다 주장…양형부당 이유로 항소한 듯재판부 "사범에게 허위진술 강요 등 증거인멸 시도" 질타자신이 운영하는 태권도장에서 5살 남자아이를 심정지 상태로 빠뜨린 관장이 지난해 7월 19일 경기 의정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2024.7.1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양주아동학대살해태권도장관장법원징역항소양희문 기자 경사로서 미끄러지는 레미콘 차량 막으려던 60대 숨져의정부 아파트서 인테리어 우레탄 작업 중 화재…5명 부상관련 기사'5세 아동학대 사망' 30대 태권도장 관장 즉각 항소에…검찰도 맞불'아동 학대사망' 태권도장 관장, 징역 30년…"구차한 변명 늘어놔"(종합)'5세 아동학대 사망' 태권도장 관장, 1심서 징역 30년(상보)'5세 아동학대 살해 혐의' 30대 태권도장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4세 아동 학대 사망' 30대 태권도장 관장 1심 선고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