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혹한에 방치된 당나귀 구조당나귀가 사람을 보고 다가와 쓰다듬어 달라고 몸을 철문에 기대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공터에 방치된 당나귀가 눈보라를 그대로 맞고 있다. (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공터에 홀로 방치돼 있던 당나귀. 당나귀는 무리 생활을 하며 다른 동물과 교감하며 지내는 사회적 동물이다. (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공터에 홀로 방치돼 있던 당나귀 (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임시 보호처에서 지내고 있는 당나귀 모습 ⓒ 뉴스1 한송아 기자관련 키워드이슈동물학대동물보호당나귀동물방치반려동물가축한송아 기자 "학대자에게 동물 돌려보내면 안 돼"…사육금지제 도입 속도낸다"맞춤 영양 체험 공간"…로얄캐닌, 스타필드 고양에 브랜드숍 개설관련 기사"학대자에게 동물 돌려보내면 안 돼"…사육금지제 도입 속도낸다'반려동물에 진심' 李정부…'가족'이니 성평등부가족부에?"동물의 법적 지위 보장할 때"…시민-정부-국회, 공론화 나서"말 8마리 굶겨죽였는데 징역 1년"…말복지범대위 "솜방망이 판결"동물학대 신고하면 포상금…조경태, 동물보호법 개정안 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