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1심 판결에 검찰에 즉각 항소 요청퇴역마를 방치해 8마리를 죽음에 이르게 한 이른바 '폐마목장' 사건의 1심 판결과 관련해 말 복지 수립 범국민대책위원회는 22일 성명을 내고 검찰의 항소와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다(범대위 제공). ⓒ 뉴스1폐마목장에 방치돼 죽음에 이른 말들(범대위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퇴역마동물학대동물보호동물복지폐마목장말복지한송아 기자 13살 몰티즈, 간 종양 수술 성공…조기 진단·정밀 수술이 결정적노령묘 돌봄의 핵심은…'수의사가 된 카더가든'의 현실 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