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방치 사건 계기…사육의무 강화·처벌수위 상향ⓒ News1 DB조경태 국민의힘 의원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이슈동물보호법동물보호동물학대동물방치한송아 기자 동물보건사협회 "2026년, 교육체계 강화·표준화 도약의 해 만든다"어기구 의원의 12살 푸들 '어수선'…이름 사연에 봉사 현장 웃음꽃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오물 가득한 좁은 집에서 개 200마리 구조…대경산업, 패드 후원어기구 의원의 12살 푸들 '어수선'…이름 사연에 봉사 현장 웃음꽃관련 기사"동물의 법적 지위 보장할 때"…시민-정부-국회, 공론화 나서원민경, 박정훈 긴급구제 기각에 "박 대령과 유족께 죄송"(종합2보)원민경, 박정훈 긴급구제 기각에 "박 대령과 유족께 죄송"(종합)동물자유연대, '쥐 끈끈이 덫' 규제 촉구…"비인도적·법 위반 소지"동물병원에 맡기고 안 찾아가면 유기, 가능해질까…법 개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