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학대자 사육금지제도 도입을 위한 국회토론회최근 연인과 다투던 남성이 포메라니안을 집어던지는 사건이 발생했지만, 포메라니안은 다시 가해 소유자에게 돌아가야 하는 상황에 처해있다(동물보호단체 위액트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29일 이형주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 대표가 동물학대자 사육금지제도 도입을 위한 국회토론회에서 방치 학대로 사망한 초롱이의 사례를 설명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동물학대자 사육금지제도 도입을 위한 국회토론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어웨어 제공). ⓒ 뉴스1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동물학대자 사육금지제도 도입을 위한 국회토론회가 열렸다. ⓒ 뉴스1 한송아 기자관련 키워드이슈동물학대동물보호동물학대자사육금지제도사육금지반려동물한송아 기자 "맞춤 영양 체험 공간"…로얄캐닌, 스타필드 고양에 브랜드숍 개설번식업자가 '절대 못 준다'던 강아지…하츄·써니·츄이의 새 출발관련 기사'반려동물에 진심' 李정부…'가족'이니 성평등부가족부에?"동물의 법적 지위 보장할 때"…시민-정부-국회, 공론화 나서"말 8마리 굶겨죽였는데 징역 1년"…말복지범대위 "솜방망이 판결"동물학대 신고하면 포상금…조경태, 동물보호법 개정안 발의동물자유연대, '쥐 끈끈이 덫' 규제 촉구…"비인도적·법 위반 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