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법 위반…동물단체, 엄중 수사 촉구가정방문 훈련을 하는 유튜버 A씨는 지난해 개를 훈련시킨다는 명목으로 안전문 안쪽에 있는 개의 목줄을 여러 차례 들어 올리며 벽에 내리치는 장면이 포함된 영상을 올렸다. (유튜브 채널 갈무리)평소 해당 유튜버는 가학적인 훈련 방법으로 '어둠의 개통령'이라고 불린 바 있다. (유튜브 채널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동물학대동물보호강아지훈련강아지교육강아지훈련사개통령한송아 기자 SD동물의료센터, 송년의 밤 개최…"2026년에도 신뢰받는 병원으로"국내 최초 반려견 정밀 암진단 기술, 홍콩 제약사와 손잡았다관련 기사"동물의 법적 지위 보장할 때"…시민-정부-국회, 공론화 나서"말 8마리 굶겨죽였는데 징역 1년"…말복지범대위 "솜방망이 판결"동물학대 신고하면 포상금…조경태, 동물보호법 개정안 발의동물자유연대, '쥐 끈끈이 덫' 규제 촉구…"비인도적·법 위반 소지"라쿤·카피바라 만지고 먹이주기?…"그 체험, 불법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