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쿤·카피바라 만지고 먹이주기?…"그 체험, 불법일 수 있습니다"

어웨어, 무분별한 동물체험 근절·시민 신고 촉구

본문 이미지 - 만지기 체험 프로그램에 이용되고 있는 체험 동물원의 카피바라. 환경부 매뉴얼에 따르면 장소·시간에 제한이 없는 만지기 체험은 지양해야 하는 행위로 명시돼 있다(어웨어 제공). ⓒ 뉴스1
만지기 체험 프로그램에 이용되고 있는 체험 동물원의 카피바라. 환경부 매뉴얼에 따르면 장소·시간에 제한이 없는 만지기 체험은 지양해야 하는 행위로 명시돼 있다(어웨어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한 관람객이 사막여우에게 집게를 이용해 먹이를 주고 있다. 환경부 매뉴얼에 따르면 급여량·장소·시간에 제한이 없는 먹이주기 체험은 지양해야 하는 행위로 명시돼 있다(어웨어 제공). ⓒ 뉴스1
한 관람객이 사막여우에게 집게를 이용해 먹이를 주고 있다. 환경부 매뉴얼에 따르면 급여량·장소·시간에 제한이 없는 먹이주기 체험은 지양해야 하는 행위로 명시돼 있다(어웨어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관람객들이 라쿤과 수달에게 맨손으로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하고 있다. 어웨어는 이러한 무분별한 체험은 물림·질병 등 안전사고 위험을 증가시킨다고 경고하고 있다(어웨어 제공). ⓒ 뉴스1
관람객들이 라쿤과 수달에게 맨손으로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하고 있다. 어웨어는 이러한 무분별한 체험은 물림·질병 등 안전사고 위험을 증가시킨다고 경고하고 있다(어웨어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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