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패배 후 계엄 암시…"군이 나서야 되지 않냐"계엄군 지휘부에 "총 쏴서라도 끌어내라"…경찰에 "의원 다 체포해"ⓒ News1 김초희 디자이너윤석열 대통령이 전격적으로 계엄령을 선포한 지난해 12월3일 밤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경찰병력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는 모습.2024.12.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2025.1.2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12·3 비상계엄 당시 창문을 깨고 국회 진입하는 계엄군의 모습. (국회사무처 제공) 2024.12.4/뉴스1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윤석열내란 우두머리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김기성 기자 "누구 좋으라고 소환하냐" "외압은 소설"…前공수처 부장들의 수사방해특검, 내달 5일 김기현 아내 피의자 소환…김건희에 로저비비에 건네관련 기사공수처 '룸살롱 접대 의혹' 지귀연 뇌물혐의 수사 착수윤석열, 첫 포토라인 설듯…내란재판 지상 출석[기자의 눈] 사람에게 불충한 '항명' 꼬리표, 신속한 재판으로 떼줘야尹 "포고령 1호, 실행 조치 아닌 규범…우원식·이재명 담장 넘는 쇼"[속보]'민간인' 尹 입정…파면 열흘 만에 '내란 혐의' 형사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