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리인단, 문형배·정계선·이미선 헌법재판관 회피 요구헌재 "재판관 개인 성향 단정 짓고 본질 왜곡 발생" 우려 표명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4차 변론기일에 출석해 있다./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윤석열내란탄핵헌법재판소문형배이미선정계선김기성 기자 "누구 좋으라고 소환하냐" "외압은 소설"…前공수처 부장들의 수사방해특검, 내달 5일 김기현 아내 피의자 소환…김건희에 로저비비에 건네관련 기사[뉴스1 PICK]이 대통령, '비상계엄 1년' 행진 경호 문제로 불참 결정이상민측, 첫 재판서 "계엄 반대 뜻 尹에 분명히 전달"…혐의 전면 부인윤 전 대통령 신병 확보한 내란특검, 다음 목표는 '尹 측근들'與 "국힘 정당해산 청구할건가"…정성호 "헌법절차 의해 판단"김영록 전남지사, 尹 재구속에 "정의가 다시 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