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13일 서울 시내에서 라이더들이 음식을 배달을 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배달앱 수수료율 인하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출범한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가 오는 14일 7차 회의를 열어 입점업체와 배달앱 운영사 간 합의를 시도한다. 2024.10.1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배달라이더배달기사전과자강력범죄속죄아내사연신초롱 기자 "두 살 아들, 네 대학 동기랑 닮아"…친자확인 검사 제안한 남편, 아내 분노"마사지 영상 찍었다" 협박에 "내 직업 알아?" 겁주자 전화 '뚝'관련 기사"라이더가 곧 경쟁력"…배달기사 사로잡는 배달앱전국 2시간 생활권 실현…고속철도·도로망 확충 본격화성범죄·마약범 배달기사 막는 법 나왔지만…"사각지대 불안해"라이더 불러 "우리 애 '배달' 부탁"… 등교 대행 시키는 中 학부모'중개료 인하' 배달앱 상생안 도입 초읽기…마지막 관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