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13일 서울 시내에서 라이더들이 음식을 배달을 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배달앱 수수료율 인하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출범한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가 오는 14일 7차 회의를 열어 입점업체와 배달앱 운영사 간 합의를 시도한다. 2024.10.1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배달라이더배달기사전과자강력범죄속죄아내사연신초롱 기자 '월매출 7억' 이순실 "한 달 카드값 5000원…18년 전 주운 침대 쓴다"선우용여 "결혼식 날 남편 대신 딴 여자 등장…'200억 빚' 떠안게 됐다"관련 기사"라이더가 곧 경쟁력"…배달기사 사로잡는 배달앱전국 2시간 생활권 실현…고속철도·도로망 확충 본격화성범죄·마약범 배달기사 막는 법 나왔지만…"사각지대 불안해"라이더 불러 "우리 애 '배달' 부탁"… 등교 대행 시키는 中 학부모'중개료 인하' 배달앱 상생안 도입 초읽기…마지막 관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