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수수료 상한제' 라이더도 반대…배달앱 이어 반발 확산

전배모 "수수료 상한제, 배달기사 소득 상한제법"
소상공인 피해 우려…美, 자영업자 부담 23%→43% 증가

13일 서울 시내에서 라이더들이 음식을 배달을 하고 있다. 2024.10.1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13일 서울 시내에서 라이더들이 음식을 배달을 하고 있다. 2024.10.1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27일 전국 배달협력사 바른정책 실천을 위한 대표모임(전배모)가 국회 앞에서 정부의 수수료 상한제법 반대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전배모 제공).
지난 27일 전국 배달협력사 바른정책 실천을 위한 대표모임(전배모)가 국회 앞에서 정부의 수수료 상한제법 반대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전배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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