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로 구성된 공조수사본부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공수처 수사관들과 경찰 인력이 3차 저지선을 뚫고 관저로 향하고 있다. 2025.1.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윤석열대통령이광우김성훈대통령경호처경호처체포영장남해인 기자 12·3 비상계엄 100일째…尹탄핵 찬성측 "불면의 밤 언제 끝나나"尹, 선고일에 출석한다면 한남동서 헌재로…경찰, 실시간 교통 통제이기범 기자 경찰, 6월까지 마약·보이스피싱 집중단속경찰, 권총 말고 테이저건도 '분실 방지용' 피탈방지끈 의무화관련 기사홍준표 "尹 탄핵심판, 국민통합 이룰 헌정사 길이 남을 판결 기대"홍준표 "공수처장·검찰총장·서울고검장, 니들도 수사대상"홍준표 "윤석열 석방, 악재 여부 계산할 때가 아닌 바른 결정한 것"선고 앞둔 尹 탄핵…"헌재 매일 평의, '만장일치' 위한 빌드업" 관측도권영세 "큰 영향력 가진 '전한길', 우파 전향에 굉장히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