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첫 포토라인 설듯…내란재판 지상 출석

지하주차장 이용한 이전 재판과 달리 서관 출입구로 출석
박정환 특전사 참모장·오상배 수방사령관 부관 증인 신문

윤석열 전 대통령.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7.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7.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