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된 탄핵 찬반 집회…소음·쓰레기·교통 문제 심각7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 도로에 전날(6일) 열린 집회로 인해 쓰레기가 가득 쌓여있다. ⓒ 뉴스1 장시온 기자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유효기간 마지막 날인 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열린 '윤석열 체포 구속 긴급행동'에서 민주노총, 진보당 등 진보단체를 비롯한 시민들이 텐트에서 윤석열 대통령 체포 및 구속을 촉구하고 있다. 2025.1.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한남동관저집회시위체포영장윤석열홍유진 기자 국힘·개혁신당 '통일교 특검' 막판 조율…오늘 원내대표 오찬 회동허위조작정보근절법·내란전담재판부법 與 주도 본회의 처리…野 "필버"김종훈 기자 어머니 폭행 막자 되레 '분노'…돌멩이로 현관 부순 40대[사건의재구성]경찰, '입짧은햇님' 고발장 접수…'주사이모'에 불법 의료 행위 의혹관련 기사파면에도 "尹 어게인" 외친 지지자들…관저 앞 이틀째 집회(종합)尹 체포 후 '부정선거 전단 찢긴' 한남동…다시 열린 10차로[르포][尹 체포] 두 쪽 난 사회, 풀어야 할 과제…'정치 양극화' 치유 해법은은박 요괴·난방 버스 이어 '콩나물국'…"尹체포, 몸으로 막자""왜 야당 대표 욕해" 尹 관저 앞 '커터칼 협박' 50대 남성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