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당사에 "폭발물을 설치하겠다"는 내용의 팩스가 와 경찰이 당사를 수색하고 있다.(독자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국민의힘당사경찰남해인 기자 '尹 대통령 지지' 시위대 이번엔 헌재 담 넘으려다 체포[속보]'尹 지지' 시위대 남성 2명 헌재 앞서 체포정윤미 기자 오늘 '尹 구속심사' 서부지법 결국 정문 닫는다…불편은 시민 몫[단독]노웅래 자택 현금다발 3억 압수한 檢…법원 "위법 압수수색"관련 기사[뉴스1 PICK]尹 '내란 수괴' 혐의…헌정사 최초 현직 대통령 구속 기로尹 영장 청구…국힘 "원칙 존중해야" 민주 "현명한 판단을"(종합)"이상민, 계엄 직후 한겨레·경향·뉴스공장 단전·단수 협조 지시"'내란특검법' 재격돌·한은 기준금리 결정…이번주(13~19일) 주요 일정대구 노동계·시민단체 "내란 동조 국민의힘 해산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