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앉아서 조는 반려견의 영상이 누리꾼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박종식 씨 제공) ⓒ 뉴스1지난 2023년 경기도 광주의 불법 번식장에서 구조된 후추 (박종식 씨 제공) ⓒ 뉴스1박종식 씨는 유기유실동물보호센터에서 첫째 강아지 '망치'도 입양했다. (박종식 씨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동물강아지시츄번식장동물보호반려동물반려견한송아 기자 "잘 키워주겠지"…'묻지마' 입양 보낸 고양이, 번식용으로 이용돼펫택시 무임승차 강아지 '견생역전'…봉사자가 구조[가족의발견(犬)]관련 기사"잘 키워주겠지"…'묻지마' 입양 보낸 고양이, 번식용으로 이용돼실외견 중성화 지원법 발의…동물단체 "무분별한 번식 방지법 환영"펫프렌즈 '펫프툰' 100회 돌파… 강아지·고양이 감동 사연 '호평'세일러문 옷도 입었는데…"무섭게 생겼다" 소리에 강아지 '멍무룩'"커터칼로 강아지 배 가르는데…동물진료부공개 의무화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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