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인터넷 방송인 집단 마약 의혹에 연루된 유명 BJ 세야(본명 박대세)가 20일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4.9.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BJ인터넷방송박혜연 기자 '尹 선고' 앞둔 주말…"파면"vs"복귀" 찬반 집회 총집결'강제추행 혐의' 30대 전직 프로배구 선수 구속…"도망 염려"유수연 기자 '尹 선고' 앞둔 주말…"파면"vs"복귀" 찬반 집회 총집결경찰, 살해·분신 예고 유튜버 내사 착수…헌재 앞 '라방' 계속관련 기사풍자 "이중 턱·눈 수술 직후 붕대 감고 라방…구독자 1만→10만"서유리 "내가 벗방 BJ 됐다고? 화 난다…인터넷방송 비하하지 마"강은비, 남편 변준필 공개하더니 본격 럽스타그램…'얼짱부부네'강은비, 17년 연애한 예비신랑은 '얼짱' 변준필…웨딩화보 공개마약 3000만원어치 판매한 '조폭 유튜버' 1심서 징역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