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점대 교수연합회도 "반민주적·대학 자율성 침해" 비판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이 의대생의 집단 휴학을 전국 최초로 승인한 가운데 교육부가 감사에 나서기로 했다. 사진은 2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 의과대학의 모습. 2024.10.2/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교육부휴학의대생의정갈등감사서울대홍유진 기자 장동혁 "李대통령, 헌법수호 의지 있다면 내란재판부법 거부권 행사해야"[속보] '내란전담재판부법' 필리버스터 종결…곧 표결 시작정윤미 기자 1·2심 재판 불출석하고 유죄 확정받은 보이스피싱범, 상소권 회복'김건희 로저비비에 의혹' 김기현 의원 조사 11시간 30분 만에 종료관련 기사복지부 "감사원 '의대증원' 감사 결과, 향후 업무에 적극 반영""尹 의대 2000명 증원 '총체적 문제'"…전공의 "정부 책임져야""2000명 의대증원 논리부족"…정부, 추계위·혁신위에 집중한다[단독]의대생 5명 중 1명 '휴학'…동아대 32%·이대 1% 어디 갔나'수업 거부 강요 의혹' 충북대·건국대 의대생들 내사 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