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의대 2000명 증원 '총체적 문제'"…전공의 "정부 책임져야"

"현장 목소리 충분히 반영될 거버넌스 반드시 필요"
"의대생 교육환경 열악, 전공의들은 현장 지키는중"

서울 중구 서울역 내 한 음식점에서 열린 대한전공의협의회와 대한수련병원협의회의 간담회에서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모두발언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 중구 서울역 내 한 음식점에서 열린 대한전공의협의회와 대한수련병원협의회의 간담회에서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모두발언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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