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물보호의 날 기념행사에서 표창식 진행서울시는 시정 발전에 협력하고, 동물보호 및 복지 향상에 기여한 수의사 등을 대상으로 표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뉴스1 한송아 기자최이돈 VIP동물의료센터 대표 원장(오른쪽)과 조윤주 VIP동물의료센터 원장이 표창장을 들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서울시는 시정 발전에 협력하고, 동물보호 및 복지 향상에 기여한 수의사 등을 대상으로 표창식을 진행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관련 키워드이슈동물보호동물복지동물병원수의사반려동물한송아 기자 번식업자가 '절대 못 준다'던 강아지…하츄·써니·츄이의 새 출발"다시는 동물 못 키우게"…동물학대자 사육금지제, 국회서 재점화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오엠코리아, 고양이용 보양식 '묘한보약 영양닭죽' 선보여에스동물메디컬그룹 '2026 애자일 경영' 선포…"생존율 혁신할 것"관련 기사'반려동물에 진심' 李정부…'가족'이니 성평등부가족부에?전국 첫 '동물복지지수' 공개…충남 1위·서울은 예산·인력 뒤처져유기동물 자연사·길고양이 현실 고발…조경태 의원, 국감 부문 대상반려인·비반려인 모두 웃었다…중랑구의 생활밀착형 동물복지"동물의 법적 지위 보장할 때"…시민-정부-국회, 공론화 나서